마음의 양식

맑스주의의 향연 (마샬버먼)

엔젤트럼펫 2007. 4. 12. 09:50

* 압도적 다수는 하찮은 것들에 안달하며 혼을 가지고 있지 않다.

 

* 부르주아 사회는 그 사회의 노동자들을 무기력하고 가난하게 만들면서도 정신적으로는 풍요롭게 하고 영감을 고취한다고 본 것이다. "전인적 인간"에게는 자기 실현이 내적 필연성으로, 곧 욕구로서 존재한다.

 

"맑스주의"는 우리의 모든 삶을 규정하는 자율과 제약의 혼합체를 밝게 비추고, 우리가 서로 함께 그리고 각자를 통해 우리 자신을 실현할 수 있는 세계의 필요성을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람에게 맨 처음 자신의 외부에 객관적인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믿도록 가르치는 것"은 사랑이다.

 

"종교에서 인간이 자신의 뇌가 만들어낸 것에 지배를 받는 것처럼, 자본주의 생산에서 인간은 자신의 손이 생산한 것의 지배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