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

종합2

엔젤트럼펫 2011. 7. 2. 09:26

* 사람은 순간순간 그가 지닌 생각대로 되어간다. - 홀로사는 즐거움(법정)

 

* 사람에게는 그 자신만이 지니고 있는 특성이 있다.

 

*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가기 때문이다.

 

* 풀과 나무들은 저마다 자기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그 누구도 닮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 풀이 지닌 특성과 그 나무가 지닌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 눈부신 조화를 이루고 있다. 풀과 나무들은 있는 그대로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생명의 신비를 꽃피운다. 자기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자신들의 분수에 맞도록 열어보인다.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불행해진다.

 

* 외떨어져 살기를 좋아하는 것은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의 리듬에 맞추어 내 길을 가기 위해서다.

홀로 있어도 의연한 나무들이 내 삶을 곁에서 지켜보고 거들어 주기 때문이다.

 

* 꿀벌이 다른 곤충보다 존중되는 것은 부지런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남이란 누구인가?

그는 무연한 타인이 아니라 또 다른 나 자신 아니겠는가? 그는 생명의 한 뿌리에서 나누어진 가지이다.

 

* 소유가 우리를 괴롭히는 까닭은 그것이 우리에게 궁핍을 모르게 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더욱 부풀게 해주기 때문이다. 재물이 우리가 할 일을 대신하게 될 때 우리는 스스로 존재할 수 없게 된다.

 

*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둘레의 흐름에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아야 한다.

시류에 헛눈 팔거나 들뜨지 않고 차분히 자기자신의 의지로 순간순간 밝고 맑은 업을 익혀가야 할 것이다.

 

* 보리이삭은 밟아주어야 더 많은 결실을 거둔다. 보리밟기는 보리를 죽이기 위한 게 아니라 고난의 과정을 통해 더 강인한 줄기를 만들어내고 더 많은 결실을 맺게 하기 위한 과정이다.- 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이야기(전문희)

 

*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다.

* 키가 작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 땀은 모든 것을 다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단다 (축구 황제 펠레 아버지의 말) - 가슴이 시키는 일(김이율)

 

* 생각하며 살아라! 그렇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 그들의 생각을 훔치다(동아일보 파워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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