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란 길 위에서의 설레임이고, 산다는 것이 결국은 나를 향해 돌아오는 도정이리라.
삶을 규율하는 의식, 무의식 코드는 그리 쉽게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다.
철학하는 자세
- 자신의 주관, 사상, 철학이 나타나야 함.
진리란 변하게 마련이며, 자신의 삶의 방향설정과 가치부여, 타 분야와의 비교가 토대되어야 함.
(독창, 직관이 지닌 단순성을 가지고 자유로운 해석) - 토대, 사상, 역사적 연구로 접근
* 불교
禪文答은 진리가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적절한 대답은 없다는 것을 시사함.
(자신의 마음 속에 있음을 깨우쳐야 함)
자연을 대하는 자세
자연과 내가 마주하는 과정(三昧)만이 있을 뿐, 거기서 나를 분리하면 자아와 타아에 대한 이미지(相)
를 낳고 이 분열된 이미지들이 착종 갈등 혼란 고통 증폭 - 자아의식 강해짐
(.'. 결코 행복해 질 수 없다) - 자아분별 떨쳐내야 함 (진리 바로 보고 본원 회복위해)
* 유학의 정신 '중용'
天命之謂性 ( 인간의 본질은 초월적 근원을 갖고 있다 )
率性之謂道 ( 삶의 의미는 그 초월적 본질을 실현해 나가는데 있다 )
修道之謂敎 ( 그 길을 닦아 나가자는 것이 교육과 수양이다 )
* 四端 - 맹자
惻隱之心 ( 타인의 고통을 저리게 느끼는 마음 )
羞惡之心 ( 자신의 잘못을 부끄러워하고 남의 거짓을 마워하는 마음 )
辭讓之心 ( 자신의 이익을 물리고 남을 밀어주는 마음 )
是非之心 ( 도덕적 선악을 판단하는 이성 )
* 우리가 다룰 수 있는 것, 나의 행동과 선택을 필요로 하는 '아주 작은 것'에 집중하고 그것을 온전히 실현하는 것, 의미와 보람은 바로 그곳에서 창조된다는 것을 깨우쳐야 한다 - 일상이 곧 초월이다.
자기규율은 자유라는 소극적 반항을 넘어 적극적 창조의 계기이다.
* 유교전통
공자 군자의 이상 - 주자 도학, 양명 심학, 퇴계 主理, 율곡 主氣, 다산 天學, 혜강 物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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