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

동아시아의 양명학 (최재목)

엔젤트럼펫 2007. 2. 21. 15:04

오여필(강재) - 주자학자

진헌장(白沙) - 명초 사상계에 새바람 불어넣은 앞시대와 분기점 이룸, 육구연 학풍의 명대적 부활

담약수(감천) - 주자학 쪽에 더 접근(隨處體認天理)

 

육구연 (主靜致虛)- 오여필(靜중시) - 진헌장(靜坐 )

 靜 - 自然自得

 坐 - 心, 즉 내(我)가 무엇에도 유혹을 받거나 방해받지 않고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

 

이황은 진헌장이 상산학과 주자학의 두 측면 절충하지만 육상산에게서 나와 본심을 종지로 삼은 禪學이라는 陸學風으로서 선적취향이 강하다는 시각견지

 

* 담약수 - 이르는 곳마다 天理를 體認한다는 정적인 수처체인천리설 주장

* 왕수인 - 동적인 '치양지의 학' 수립

* 왕양명 - 心卽理 (성인의 도리는 나의 본성만으로 충분하며 이전에 바깥의 사물에서 이치를 구한 것

                          은 잘못이다.)       

  良知 - 맹자

  致良知 - '대학'의 致知로서 실은 明德이 그것이다.

 

 <일본>

 나카에 토쥬 - 쿠마자와 반잔 - 오시오 츄사키(歸太虛)

 나카에 토쥬 (양명학의 개조)

 - 대학계몽(21세), 原人(31세), 31세 이전까지 주자학에 몰두

    지경도설(명덕을 밝히는 공부)

 

정제두 : 致 - 知 - 心之本體

            任情縱欲 - 양명학의 폐단이라 비판

 性 - 心의 체

情意 - 心의 용

 

* 정제두 - 심즉리설 수용, 성정체용합일론

               理중심의 학(尊性의 학)

* 토쥬우 - 치양지설 수용, 명덕의 학, 현성양지설

               명덕중심의 학(외천명 존덕성의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