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겔은 동양의 백성들은 근대적 의미에서 자신의 어떠한 의지도 갖고 있지 않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한다. 동양에서는 법 뿐만 아니라 도덕성 자체도 외적 규제의 문제이다.
지성적이거나 정신적 원리에 기초한 법률사상은 헤겔이 추적하려던 자유의식의 성장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것은 '진정한 역사'의 시작이다.
헤겔은 종교개혁을 마음으로부터 정직한 진실성과 검소함을 불러 일으킨 게르만인의 업적으로 본다
객관적 세계가 합리적으로 조직되지 않는 한, 자신의 본연의 양심에 따른 개인들의 행위는 법이나 도덕과 충돌하게 될 것이다.
자립적인 사상가는 관습적 도덕성에 대하여 치명적인 적대자이다. 그리하여 관습에 기초한 공동체는 자립적 사유의 원리에 직면하여 붕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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