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

즐거운 지식 (프리드리히 니체)

엔젤트럼펫 2007. 4. 19. 10:30

* 우리는 우리의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생각을 낳아야만 하고, 또 어머니들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 피, 가슴, 불, 쾌락, 정열, 고뉘, 양심, 운명 그리고 돌연한 재해를 그것들에게 물려줘야만 하는 것이다. 삶 - 그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우리자신의 모든 것들을 끊임없이 빛과 화염으로 변모시키는 것이다 - 이란 또한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는 모든 것이다.

 

* 산 꼭대기에 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단지 오르기만 하고 거기에 너무 많은 생각을 주지 않는 것!

 

* 고귀한 인간은 독특한 가치기준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그는 대개의 경우 이 고귀한 풍미의 독특함은 단일한 가치기준은 아니라고 믿고 있다.

 

* 공공연한 적 - 적 앞에서의 용기는 쉬운 일이 아니며 뛰어난 일이다. 그러나 그 용기는 비겁함과 우유부단함, 그리고 당황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그들 자신의 미덕, 자기다움과 쾌활함에 도달하는 경우 공공연한 적들을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없다.

 

* 하지 말든가 아니면 재미있게 하라.

 

* 내가 지금 행하는 것, 또는 실행을 그만 두고 있는 것은 지금부터 마땅히 오게 될 모든 일에 있어 과거의 가장 위대했던 사건들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 결과에 대한 이런 놀랄만한 원근법은 모든 행위를 동시에 크게도 작게도 보이게 한다.

 

* 인식은 자기의 고유한 권리를 요구할 것이다.

  - 그것은 지배하고 소유하기를 원한다.

     또한 그와 더불어 그대들도 그러하게 되리니!

 

* 철학적 정당화는 그를 칭찬과 비난으로부터 독립시켜 주며 행복과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자기 만족적이며 부유하고 자유 분방하도록 만든다.

 

* 모든 위대한 문제들은 위대한 사랑을 요구한다. 위대한 사랑을 행하는 능력은 자기자신에 대해 확고히 알고 있는 강하고 원숙하며 확실한 정신에게만 있을 뿐이다.

 

* 도덕적 가장을 필요로 하는 것은 맹수의 위험성이 아니라 철저한 평범과 소심, 자기자신에 대한 지루함을 가진 동물의 무리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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