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진보는 자기 발아래에 있다. 인간은 개성을 발휘함으로써 관념적인 세계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자기개성이야말로 조물주이다. 오직 자기만이 본래 자유를 소유하고 있다. 자유는 본래 자기에게 있는 것이므로 다른 데서 구한다면 이는 모순이다. 자유는 힘으로 얻을 수 있지만, 그 힘은 바로 개인에게 있고 또한 그것은 개인의 소유물이면서 권리이기도 하다.
법률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의무를 폐지해야 한다. 의무를 폐지하면 법률은 그와 함께 사라질 것이다. 그 의미인 즉, 한 개인의 사상과 행동은 반드시 자기를 중추로 삼고 자기를 궁극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며, 다시 말하면 자아개성을 확립하여 절대적인 자유자가 되어야 한다 - 슈티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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