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시계추처럼 고통과 권태 사이에서 좌우로 흔들리고 있다. .......인간이 온갖 고뇌와 고통을 지옥으로 옮겨 놓은 다음에는 천당에는 오직 권태가 남아 있을 뿐이다.
* 나이가 들수록 소유욕이 강해진다
* 신학이 죽음으로부터의 피난처인 것처럼 정신병은 고통으로부터의 피난처다
* 철학은 의지를 정화한다. 그러나 철학은 경험과 사색을 의미하며 단순한 독서나 수동적 연구로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
*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에는 엄격한 한계가 있다. 결국 각자는 고립되어 있고 중요한
것은 홀로 있는 자가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이다........우리 자신에게서 얻는 행복은 환경으로부터 얻는행복보다 더 훌륭하다
* 행복하다는 것은 자족을 뜻한다
* 자연으로부터 즐거움을 얻으려면 대상을 관조해야 한다
* 세계는 생각하는 자에게는 희극이고, 느끼는 자에게는 비극이다
* 우리들이 철저하게 사색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알고 있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알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 그러나 안다고 하더라도 진정으로 아는 것은 이미 사색해 낸 것 뿐이다
* 세계의 모든 정신도 정신 없는 사람에게는 무용지물이다
* 대체로 모든 사물은 우리들의 이해관계를 떠날수록 아름다운 것이다
* 어떤 개념도 직관의 매개를 거치지 않고 들어와서는 안 되며 적어도 직관을 빼먹고 믿게 하는 일이 있 어서는 안 된다
* 자기의 지혜 1온스는 다른 사람의 정신 1톤 분의 가치가 있다
*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숙고를 거듭함으로써만이 읽은 것이 참으로 독자의 것이 된다
* 용수철이 다른 물체로부터 계속해서 압력을 받으면 탄력을 잃게 되는 것처럼, 정신도 역시 다른 사람의
사상을 압력 받으면 탄력을 잃고 만다
* 무지는 富와 결합되었을때 비로소 인간의 품위를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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