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 대한 '믿음'은 타인의 '다른 생각'에 대한 '이해'를 전제한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한다' 고 믿는 것은 신뢰가 아니다. 강요다.
타인은 언제나 '나와 다른 생각을 한다'를 되뇌어야 배신당하지 않는다.
세상에 어리석은 일이 '외로움을 피해 관계로 도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고통은 '불필요한 관계'에서 나옵니다. 차라리 '외로움'을 견디며 내 스스로에게 진실한 것이 옳습니다. 진짜 외로워야 내 스스로에게 충실해지고, 내 자신에 대해 진실해야 내가 사랑하는 이들과의 관계가 더욱 소중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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