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화된 비속화는 그리하여 일차원적 사회가 달성한 <초월성의 정복>이란 국면으로 나타난다. 기능화된 요약, 통일화된 언어는 일차원적 사유의 언어인 것이다.
기억이 보존하는 것이 역사다. 그것은 행동적 세계의 전체주의 권력에 굴복한다
과잉 발전된 국가에서는 인구의 더욱 더 많은 부분이 하나의 거대한 포박된 청중으로 된다.
그들은 전체주의 정권에 의해 포박되는 것이 아니라 오락과 교양의 미디어가 소리, 모습, 냄새로 구성된
<他者>를 추방하는 시민의 자유에 의해 포박되는 것이다. 개인의 생활을 사면의 벽 안에서나마 보호할 수 없는 사회가 그 스스로 개인을 존중하며 스스로가 자유로운 사회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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