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은 한쪽 손에 원리를 가지고 있고, 이 원리들에 의해 서로 일치하는 많은 현상들만이 법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또 이성은 다른 쪽 손에 그 원리에 따라 고안한 실험을 가지고 자연으로 향한다.
* 대상 자체는 인간 마음대로 규정할 수 없는 물자체이므로, 인간은 그것을 그의 감각으로도, 이성으로도 완전히 파악할 수 없다.
단지 우리는 물자체가 우리의 오성에 의해 어떻게 산출되었는지만을 진술할 수 있다.
* 경험적 보편성은 대다수의 경우 타당한 것을 모든 경우에 타당한 것으로 타당성의 정도를 마음대로 끌어올려 놓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 대상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선천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대상들 일반에 대한 우리의 인식 방식을 다루는 모든 인식을 나는 선험적이라고 부른다.
* 내용없는 사고는 공허하고, 개념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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