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 : 황제가 정무를 처리하고 조회가 성대한 전례를 거행했던 곳
태화문 안의 태화전, 중화전, 보화전의 3대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짐
태화전 - 현존하는 중국 최고최대의 건축물
보화전의 쌍통석계 - 청대에 과거시험의 최종시험인 전시를 거행하는 장소로 이용됨
후침 : 안뜰이라는 뜻의 내정
건청궁, 교태전, 곤녕전 - 황제와 황후의 침궁
장랑 : 길이 728미터, 273칸으로 이화원의 최고명소. 1750년 건륭제가 어머니가 산책하면서 비와 눈을
감 상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회랑의 들보에 그려진 그림 가운데는 역사적 고사를 그린 것이
많다.
진시황을 암살하려다 실패한 장량이 이교에서 황석공이라는 노인을 만나 태공병법을 얻는 그림,
유비가 도원결의를 하는 그림, 완적 등 죽림칠현의 그림, 양귀비가 화청지에서 목욕하고 나오는
그림 등도 있다.
운강석굴 : 중국의 3대 석굴의 하나
감숙성 천수시 남쪽을 지나는 진령산맥 자락에 있는 높이 142미터의 맥적산 전체를 다듬은 석
굴. 불상에 뚫려 있는 구멍은 암벽에 구멍을 뚫고 나무를 박아 지줏대를 만든 다음 진흙을 붙
여 만든 소상이다.
현공사 : 1400년 전에 건축됨. 현재의 건물은 청대의 것으로 누런 사암의 결이 비스듬하게 절벽 전체에
나 있으며 그 암벽에 구멍을 뚫어 나무를 박고 다리를 세우고 그 위에 건물을 세우는 방법으로
사찰을 세움. 이름하여 잔도기법이다. 건물의 하중을 견디기 위해서는 몇 십 미터의 나무기둥
으로 받침. 그 위태로운 형상으로 인해 아름다움이 더해지며 마치 새가 절벽에 집을 지어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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