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경
* 자금성 - 명 , 청 양대의 황궁으로 중국 고대건축을 대표한다. 1406년 명대 영락제때 건립된 고궁은 황제가 거주하고 정무를 수행하며 나라의 큰 행사를 거행하는 장소로 쓰였다.
* 이화원 - 북경 서북쪽 교외에 자리하며 청나라 황실의 별궁으로 지어졌다. 처음에는 청의원이라 했는데 1860년 영, 불 연합군에 의해 파괴되었다가 서태후가 1888년에 군비를 들여 중건했다.
* 원명원 - 청대 황제의 휴식처. 1860년 영, 불 연합군의 파괴와 약탈로 지금은 그 잔재만 남아 있다.
* 노구교 - 중국의 전통 석조다리 건축을 대표한다. 1189년 처음 건축되어 1698년 증축되었으며, 마르코폴로가 가장 아름다운 다리라고 극찬했다. 1937년 7월 7일 일본의 본격적인 중국침략의 시발점이 된 '노구교 사변'으로 유명하다.
* 만리장성 - 험준한 산등성이를 따라 성벽이 구불구불 이어져 있다. 고대 중국인들의 축조기술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 아방궁 - 진시황이 수도 함양 교외에 세운 궁전. 전국 각지에서 자재와 죄수를 동원하여 기원전 212년 착공했으나 미완성인 채 항우에 의해 소실되었다.
2. 산동
* 청도 - 산동의 북쪽 해안에는 위해, 연대, 봉래 세 개의 항구가 있고 남쪽 해안에는 청도가 있다. 청도는 동방의 스위스라 불릴만큼 아름다운 항구도시다.
* 태산 옥황정 - 태산 꼭대기에 있는 옥황정까지 오르려면 7000여 개가 넘는 돌계단을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3. 낙양
* 용문석굴 - 강의 양안에 만들어진 2000여 개의 석굴 내부에는 10만여 개의 불당과 40여개의 불탑이 안치돼 있다.
4. 서안
* 진시황릉 도용갱 - 1974년 진시황릉 동쪽에서 거대한 도용갱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다. 실물크기 병사 6000여 명이 죽은 진시황을 지키고 있었다. 모양이 각기 다른 6000여구의 실물크기 병사와 병마의 도용이 발견되면서 놀라움을 더하고 지하궁전을 이루는 능 내부에서는 전투태세를 갖추고 군사대형을 늘어선 보병, 전차병, 호유병과 행정관들의 인물상을 비롯해 무기류, 갑옷, 농기구 공예품이 출토되었다.
5. 감숙
* 돈황 막고굴 - 명사산의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천불동이라고도 부른다. 진나라때 처음 세워졌으며 북위, 원대를 거쳐 더욱 발전했다.
6. 신강
* 향비묘 - 작은 반달모양의 온화한 돔이 하늘로 솟아있고 투명한 기름을 바른 타일이 색색으로 붙어 있는 이슬람 영묘. 위구르 출신으로 청건륭제의 총애를 받았던 향비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7. 소주 졸정원 - 소주 사대명원 중 가장 큰 곳. 원래 당대 시인 육구몽의 집이었던 것을 명대에 증축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으며, 아름답기로 유명한 소주 시 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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