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연구하려면 근접해서 볼 필요가 있지만, 한 인간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멀리 떨어져 보아야만 한다(루소)
문화적 변화는 사회적 존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무수한 인간들이 전개하는 독립적인 움직임들의 통계적 산물이다.
인간 본성은 완고하며 대가를 치르지 않고서는 변화를 강요할 수 없다.
신자들을 규합하는 분파는 성장하고 그렇지 못한 분파는 사라진다. 따라서 종교도 성직자들의 복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한다는 점에서 인간의 다른 제도들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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